순경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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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년 - 이승만 정부때 민족 자주 통일 중앙 협의회 조직 - 이승만 (1960년, 4월 혁명 이후) 경복궁 생명을 돌보지 않고 용전분투하는 독립에 대한 군인 정신이 적의 사기를 압도하였다. 양호한 진지를 미리 차지하고, 완전한 준비를 하여 사격성능을 극도로 발휘할 수 있었다. - 청산리 대첩 이후 서일이 임시 정부에 보고한 내용 향전은 엄히 금지해샤 한다. 향임이 권한을 마음대로 행사하여 이 같은 일이 생긴다. 구향과 신향을 잘 타일러 서로 화합하게 하라. -  『 일성록 』,  정조  9년 9월 6일 책을 펴서 그 일을 따져 보고 지도를 펼쳐 그 자취를 본다면, 태산에 오르거나 황하의 근원을 끝까지 파고들 것 없이 8도의 지리가 마음과 눈에 환하여 문을 나가지 않고도 손바닥을 보듯이 분명히 알 것입니다. -  동국여지승람(성종) 첫째, 부자는 전결이 많으므로 내야 할 양도 많아 한꺼번에 준비하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무릇 부자는 수확이 많고 노동력이 많은데 가난한 사람들도 여태껏 그럭저럭 납부해온 것을 왜 못 내겠습니까? 둘째, 세력 있는 자는 역에 응하지 않고 방납인은 혼자의 이익을 돌본 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들은 나라의 명을 거역한 자요, 다른 사람의 재물을 빼앗은 자들이므로 모두 죄인입니다. 이들을 굳이 나라에서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략)  - 대동법 (조익) 열국을 보태고 제번을 거느려, 고구려의 옛 터전을 회복하였으며, 부여의 풍속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 속일본기 (대무예, 무왕, 발해) 사악함을 벌하고 백성을... 삼한을 통일하여 땅을 넓혔으며... - 신라 삼국 통일 (청주 운천동 사적비) 융희 황제가 삼보(토지, 인민, 정치)를 포기한 8월 29일은, 즉 우리 동지가 삼보를 계승한 8월 29일이니, - 대동단결선언 , 3.1운동 관련 오호라. 어떻게 하면 우리 이천만의 귀에 항상 애국이란 한 글자가 울리게 할까. 가로되 오직 역사로써 할지니 라. (중략) 내가 나라를 사랑하려거든 역사를 읽을지며, 사람 들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