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지식들




고령화율 - 65세 이상 인구/ 총인구 x 100

노령화 지수 - 65세 이상 인구/ 유소년 층 인구 x 100




한국관광공사는 준시장형 공기업 아니고 위탁 집행형 공기업이다.




부산항만공사 - 시장형 공기업
인천항만공사 - 준시장형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인 사업은 국민참여예산제도의 제안 대상이 될수 없다.




지지하다

支持
1. 어떤 사람이나 단체 따위의 주의ㆍ정책ㆍ의견 따위에 찬동하여 이를 위하여 힘을 씀. 또는 그 원조. 







내가 밤을 지새우다

내가 밤을 새우다

지새다 달빛이 사라지면서 밤이 새다.
새다 날이 밝아 오다.



 제4차 개헌(1940)
 임시정부는 1940년 충칭주석을 중심으로 한 내각책임제의 형태로 복귀하였고, 주석은 의정원에서 선출하게 하고 권한도 증대




부시다
햇살에 눈이 부셨다.
햇살에 눈부렸다.

부수다
물건을 부숴버렸다

부서지다, 부서뜨리다, 부서트리다.
의자가 부서지다 



백남운 - 연합성 신민주주의
안재홍 - 연합성 신민족주의







 접미사인 '뜨리다'와 '트리다'는 복수 표준어이므로, 접미사 '뜨리다', '트리다'가 붙어 만들어진 단어들도 복수 표준어




동녕부 설치 - 1270년 (원종)

탐라총관부 설치 - 1283년 (원종)
탐라총관부 수복 - 충렬왕
평양에 있던 동녕부 수복 - 충렬왕 (1290년)
탐라총관부 폐지 - 공민왕




구에 속하는 기초자치단체는,
특별시와 광역시 아래 에 있는 구만 해당됩니다.(예:서울특별시 강서구, 부산광역시 금정구)
(시 안에 있는 구는 기초자치단체 아님)



선행사 + 소유격 관계대명사 whose 뒤에는 반드시 명사



재정사업 자율평가제도

* 각 사업부처의 자체평가
- 전체 재정사업(1년 주기로 평가)// 3단계로 등급화 (우수, 보통, 미흡)// 관리, 결과 단계의 4개 지표로 간소화



기획재정부의 핵심사업평가
- 핵심사업평가// 80개의 핵심 사업의 성과관리에 역량 집중






이익사회는 지속적인 상호 작용에 의해 형성된다
공동사회는 지속적 상호작용 없이 자연발생적

썩거리다 = 철써덕거리다




겹낫표는 책제목 신문이름  큰따옴표 + 겹화살표로 대체 가능

홑낫표는 소제목, 그림, 노래 작은따옴표 + 홑화살표로 대체 가능



고려시대는 특이하계도 문무관료 모두 문산계로 통합


성종은 중국식 문무산계 관직체계를 도입했음
- 문산계: 중앙 관직(무신, 문신)
- 무산계: 지방 관직(향리 등) 

목종 때 개정 전시과에서 성종 때 도입된 문무산계에 따라 문산계에만 전시과를 지급

문종 때 경정 전시과에서 무산계도 전시과를 지급


경정 전시과 - 한외과 소멸



get cold feet  (계획했던 일에 대해) 갑자기 초조해지다






행정학 

선물 5만원 (농수산물, 가공품은 10만원)

음식물 3만원

경조사비 (축의금, 조의금) 5만원 (단, 화한과 조화는 10만원)



부부간(夫婦間) 「명」=내외간
형제간
고부간
모자간
부녀간
친구 간








한밤중  무의식중  부지불식중
은연중  오리무중  지재차산중
만좌중  첩첩산중  혹중혹부중
무인중  기라총중
부재중  깜깜밤중
부지중  누설지중
오밤중  다언혹중
만산중  만군지중
야밤중  만인총중
장악중  명명지중
일남중  백난지중
총망중  시비총중
두밤중  심심산중
무망중  폭우장중
무심중  무아몽중

삼복중




박인량 고금록 - 문종설과 숙종설  (고려)





쳐부주내다
- 쳐부수다/ 쳐주다/ 쳐내다

처대다, 처지다





 ①의 어머니를 높이어 이르는 말 : 
모당(母), 자당(慈), 영당(令), 훤당(萱



선-대부인( 돌아가신 남의 어머니 이르는 말)



남에게 자기의 어머니를 이르는 말 : 
자친(親), 자모(母), 가모(家母), 가자(家)






ㅇ제가 살아계신  아버지를 부를 때 =>부친[父親],가엄[家嚴],
ㅇ제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      =>선친[先親],선고[先考],
ㅇ남의 살아계시는 아버지를   ;      =>춘부장[椿府丈],
ㅇ남의 돌아가신 아버지를      ;      =>선대인[先大人],
ㅇ제가 살아계신 어머니를      ;      =>모친[母親],자친[慈親],아모[阿母],
ㅇ제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      =>선부인[先夫人],
ㅇ남의 살아계신 어머니를      ;      =>자당[慈堂],훤당[萱堂],북당[北堂],
ㅇ남의 돌아가신 어머니를      ;      =>선대부인[先大夫人],

ㅇ아내를 소개할때                ;      =>내자[內子],실인[室人],처[妻],



위장7 
위장하다, 숨기다



영속적 (永的) [영ː속쩍]



옥사당한 명수노 진평행진 정명노




make do with 임시변통하다

지양 (止揚) 

맛문하다 : 몹시지친상태.
는실난실하다 - 요염하고 섹시하다
매팔자 - 먹고살걱정없는 팔자
두선거리다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낮은 목소리로 말을 주고받는 소리가 계속 나다.
수런거리다 여러 사람이 한데 모여 수선스럽게 자꾸 지껄이다.
청기와장수 나만 알고 남한테 안알려주는 사람
끌끌하다 마음이 맑고 바르고 깨끗하다
투미하다 어리석다 / 욕심 많고 인정 없다
음전하다:우아하다 
끌밋하다 1. 모양이나 차림새 따위가 매우 깨끗하고 훤칠하다. 2. 손끝이 여물다.
시큼하다  맛이나 냄새 따위가 조금 시다. ‘시금하다1’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가시: 장에 생긴 구더기
곰살궂다 1. 태도나 성질이 부드럽고 친절하다. 2. 꼼꼼하고 자세하다.
회두리-맨마지막
투미하다 - 어리석고 둔하다
윤똑똑이 자기만 혼자 잘나고 영악한 체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궁도련님 1. 종친으로서 군(君)에 봉해진 젊은 사람. 2. 예전에, 거만하고 약삭빠른 궁방
몰강스럽다 ㅡ 악착같고 모질다
괴란쩍다 - 얼굴이 붉어지도록 부끄러운 느낌이 있다







‘양쪽이 같은 비율이나 같은 권리로 상대함. 또는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상대함.’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명사 ‘일대일’을 씁니다. 

<보기> 일대일로 맞서다/일대일로 대응하다.
한편, 사물과 사물의 대비나 대립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 ‘대’를 쓰는 경우에는 ‘일 대 일’과 같이 적습니다. 
<보기> 일 대 일로 비겼다./삼 대 일로 졌다.











환율이 오르면 우리나라 돈의 가치가 떨어지게 되어서
수입은 감소하고 수출은 증가



대견훤기고려왕서 - 최승우

낭원대사오진탑비명 - 최언위
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문 - 최치원

웅주를 근거지로 반란을 일으켜 장안이라는 나라 세움 - 헌덕왕, 김헌창의 난



아기마냥 좋아했다

마냥 걷기만 했다 - 줄곧
마냥 먹어대다 실컷
마냥 좋다 몹시






들장미 파생어

들꽃 합성어

들짐승 합성어

젖먹이 파생어

늦더위 합성어


군밤 - 합성어

군소리 - 파생어





탄증증 비증감 (탄력적일때 공급이 증가하면 수입은 증가하고/// 비탄력적일때 공급이 증가하면 수입은 감소한다)

탄력적인건 브랜드 옷 생각하시면 되고 비탄력적인 건 농산물 생각하셔서

공급 증가->가격 낮아짐-> 탄력적일 경우 비싼 옷 가격 낮아져서 사람들 많이 삼 /
비탄력적인 경우 가격 낮아지든 말든 원래 필요한 만큼 삼 -> 탄력상품 수입 증가 / 비탄력 상품 수입 하락






표해록 - 성종

여우야담 - 광해군

석보상절 - 세종때 수양대군

세종도 삘 받아서 쓴 책이 '월인천강지곡'

수양대군이 왕(세조)이 되어 저 두책을 합하여 발간한 게 월인천강지곡+석보상절='월인석보'






일반입양 - 미성년자 입양시 가정법원의 허가 필요// 입양시부터 혼인 중의 자로 간주// 친생 부모와의 관계에서도 
친권을 제외하고는 친족 관계 존속// 친생 부의 성과 본 유지// 친생부모 사망시 상속 가능// 양자 나이 제한 없음//
단 연장자 입양은 불가// 양부모는 성년이기만 하면 미혼자도 가능


친양자 입양 - 완전입양// 가정법원의 허가 필요// 재판 확정시부터 혼인 중의 자로 간주// 친생부모와의 관계가 모두 종료// 양부의 성과 본으로 변경// 친생 부모 사망 시 상속 불가// 나이제한 미성년자// 3년 이상 혼인 중인 법률혼의 부부//
혼인중인 부부의 일방이 그 배우자의 친생자를 친양자로 하는 경우에는 1년 이상 혼인관계를 유지하였으면 됨





대 불가산 명사 (단수취급)

information
advice
news
evidence
knowledge
luck
homework
money
baggage
luggage
equipment
furniture
clothing
jewelry
machinery
traffic
leisure
progress
weather
health
scenery
food
vegetable
fruit




국민 주권의 원리 - 참정권 및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 보장, 복수 정당제 및 민주적 선거제도, 지방자치제도
 (정치참여관련)


자유민주주의 - 인간의 존엄성 존중, 법치주의, 적법절차의 원리, 사법권 독립, 복수정당제, 상향식 의사결정
 (법관련)    복 사(비) 인 상 은 법 적 인 [자유]






18세기 건축물 부안논 (부안 개암사// 안성 석남사// 논산 쌍계사)


조선 후기 고마고(雇馬庫)의 수탈은 농민 봉기의 주요한 배경이 되었다.O


균역법에 따라 선무군관으로 편제된 이들은 신분 상승 운동을 전개하였다.O



양산보가 담양에 세운 소쇄원정철의 가사 문학의 산실이었던 식영정윤선도가 보길도에 세운 세연정
등은 조선의 대표적인 정원 건축이다. 





'광정' 匡正 잘못된 것이나 부정(不正) 따위를 바로잡아 고치다.

신예 新銳 새롭고 기세나 힘이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겸제 (箝制/鉗制) 말에 재갈을 물린다는 뜻으로, 자유를 구속하여 억누름을 이르는 말.

첩경 (捷徑) 1. 같은 말 : 지름길(1. 멀리 돌지 않고 가깝게 질러 통하는 길).

보비 補裨 : 보조







자율편성은 예산 편성 단계에서 각 부처에게 자율을 주는거고
지출통제예산은 명칭은 지출통제이지만, 실은 편성 단계 이후인 지출 단계에서 각 부처에게 자율을 주는 거...
총괄배정은 총괄배정의 우리나라 판이 자율편성..
지출통제예산의 우리나라 판이 총액계상예산이고 이게 도로 항만 물 문화재 일 거에요 아마..
같은 의미인데 이름이 여러개라

자율편성 지출통제 를 기준으로 외워요 전






다기차다 = 다기지다 - 마음이 굳세고 야무지다




울산정유공장 1964년
울산공업단지조성 70년대



WTO 1995년 가입





자음 19개

모음 21개   총 40개

ㄱㄲㄴㄷㄸㄹ ㅁㅂㅃ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자음19개


모음 21개

ㅏ ㅑ   ㅗ ㅛ   ㅐ ㅒ   ㅚ ㅘ ㅙ

 ㅓㅕ   ㅜ ㅠ    ㅔㅖ   ㅟ ㅝ ㅞ           ㅡ ㅣ ㅢ










단모음(10개)

- 소리 내는 방법 : 발음할 때 입술이나 혀가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음.
- 해당 모음 : ㅏ, ㅔ, ㅓ, ㅐ, ㅗ, ㅚ, ㅜ, ㅟ, ㅡ, ㅣ

* 이중 모음(11개)
- 소리 내는 방법 : 발음할 때 입술 모양이 바뀌거나 혀가 움직임.
- 해당 모음 : ㅑ, ㅒ, ㅕ, ㅖ, ㅘ, ㅙ, ㅛ, ㅝ, ㅞ, ㅠ, ㅢ

* ‘표준 발음법’에서는 단모음 중 ‘ㅚ, ㅟ’를 이중 모음으로 발음하는 것도 허용한다.






올듯하다 / 오듯하다

'올듯'과 '오듯'을 비교하면 '올'은 관형어임을,
'오'는 어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단 '올듯'은 '올 V 듯'으로 띄어야 하고
'오듯'은 붙여야 합니다.

'올 V 듯'에서 '듯'은 자연스럽게 관형어의
수식을 받는 '의존명사'가 됩니다. '듯'
다음의 '하다'는 '듯'에 붙여 '듯하다'라는
보조용언을 만듭니다(파생어). '올 V 듯하다'로
띄어 쓰는 것이 맞습니다.

'오듯'에서 '듯'은 자연스럽게 어미가 됩니다.
어간 다음에는 어미가 붙기 마련이니까요.
'오듯' 다음에 오는 '하다'는 별도의 용언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오듯 V 하다'로 띄어
쓰는 것이 맞습니다.

결론 : 올 V 듯하다(O) / 오듯 V 하다(O)





끓듯하다 / 끓을듯하다

'끓듯'과 '뜷을듯'을 비교하면 '끓'은 어간임을,
'끓을'는 관형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끓듯'은 '끓듯'으로 붙여야 하고 '끓을듯'은
'끓을 V 듯'으로 띄어야 합니다.

'끓듯'에서 '듯'은 자연스럽게 어미가 됩니다.
동사 '끓다'의 어간 '끓-' 다음에는 어미가
붙을 수밖에 없습니다. '끓듯' 다음에 오는
'하다'는 별도의 용언이 됩니다. 어미 다음에
붙는 말은 보조사 정도인데, '하다'는 결코
보조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끓듯 V 하다'로
띄어 쓰는 것이 맞습니다.

'끓을 V 듯'에서 '듯'은 자연스럽게 관형어
'끓을'의 수식을 받는 '의존명사'가 됩니다. 
'듯' 다음의 '하다'는 '듯하다'라는 보조용언을
만드는 접사로 쓰였습니다. '끓을 V 듯하다'로
띄어 쓰는 것이 맞습니다.

결론 : 끓듯 V 하다(O) / 끓을 V 듯하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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