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크름하다
[형용사] 1. 옷감의 발이 좀 가늘고 성글다. 2. 서늘한 바람기가 있어 좀 선선하다.
자발없다
[형용사] 행동이 가볍고 참을성이 없다.
아퀴
1. 일을 마무르는 끝매듭. 2. 일이나 정황 따위가 빈틈없이 들어맞음을 이르는 말.
[명사]
1. 술잔을 서로 주고받음.
2. 서로 말을 주고받음. 또는 그 말.
3. 남의 말이나 행동, 계획을 낮잡아 이르는 말.
1. 술잔을 서로 주고받음.
2. 서로 말을 주고받음. 또는 그 말.
3. 남의 말이나 행동, 계획을 낮잡아 이르는 말.
[형용사] 얼굴이 붉어지도록 부끄러운 느낌이 있다.
구뜰하다
[형용사] 변변하지 않은 음식의 맛이 제법 구수하여 먹을 만하다.
[명사] 누구 또는 무엇이라고 구체적으로 하는 지적.
[명사] 옳고 그름에는 관계없이 무조건 한쪽 편을 들어 주는 일.
- 암팡지다 [암팡지다][형용사]
1. 몸은 작아도 힘차고 다부지다.
2. [북한어] 들러붙거나 모여든 것이 보기에 빽빽하고 촘촘하다.
[형용사]
1. 보기에 가운데가 좀 오목하게 쏙 들어가 있다.
2. 아주 심하거나 지독한 데가 있다.
1. 보기에 가운데가 좀 오목하게 쏙 들어가 있다.
2. 아주 심하거나 지독한 데가 있다.
음전하다 [음전하다] = 번번하다
[형용사] 말이나 행동이 곱고 우아하다. 또는 얌전하고 점잖다.
[형용사]
1. 먹은 것이 잘 소화되지 아니하여 더부룩하고 그득한 느낌이 있다.
2. [북한어] 마음이 뜬뜬하다.
1. 먹은 것이 잘 소화되지 아니하여 더부룩하고 그득한 느낌이 있다.
2. [북한어] 마음이 뜬뜬하다.
[명사] 이유 없이 남의 말에 반대하기를 좋아함. 또는 그런 성격을 지닌 사람.
지청구 [지청구]
[명사] 털과 뼈를 아울러 이르는 말.
[형용사] 두려워 몸을 옹송그릴 정도로 오싹 소름이 끼치는 듯하다.
[부사]
1. 다른 말은 그만두고 요점만 말하자면.
2. 유감스럽게도 전혀.
3. 전혀 알지 못하거나 아주 궁금하여 묻는 것인데.
1. 다른 말은 그만두고 요점만 말하자면.
2. 유감스럽게도 전혀.
3. 전혀 알지 못하거나 아주 궁금하여 묻는 것인데.
가늠 [가늠]
[명사]
1. 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려 봄. 또는 헤아려 보는 목표나 기준.
2. 사물을 어림잡아 헤아림.
1. 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려 봄. 또는 헤아려 보는 목표나 기준.
2. 사물을 어림잡아 헤아림.
[명사]
1. 사물을 헤아리고 판단하는 작용.
2. 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대한 기억.
3.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거나 관심을 가짐. 또는 그런 일.
[유의어] 각오1, 바람2, 센스
1. 사물을 헤아리고 판단하는 작용.
2. 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대한 기억.
3.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거나 관심을 가짐. 또는 그런 일.
[유의어] 각오1, 바람2, 센스
거듭하다 [거드파다]
[동사] 어떤 일을 자꾸 되풀이하다.
[유의어] 되풀이하다1, 반복하다1, 잇달다
[유의어] 되풀이하다1, 반복하다1, 잇달다
[명사]
1. 가사에 곡조를 붙여 목소리로 부를 수 있게 만든 음악. 또는 그 음악을 목소리로 부름.
2. 가곡, 가사, 시조 따위와 같이 운율이 있는 언어로 사상과 감정을 표현함. 또는 그런 예술 작품.
3. 같은 말을 자꾸 되풀이하여 졸라 댐.
1. 가사에 곡조를 붙여 목소리로 부를 수 있게 만든 음악. 또는 그 음악을 목소리로 부름.
2. 가곡, 가사, 시조 따위와 같이 운율이 있는 언어로 사상과 감정을 표현함. 또는 그런 예술 작품.
3. 같은 말을 자꾸 되풀이하여 졸라 댐.
불현듯 [불현듣]
[부사]
1. [같은 말] 불현듯이(1. 불을 켜서 불이 일어나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갑자기 어떠한 생각이 걷...).
2. [같은 말] 불현듯이(2. 어떤 행동을 갑작스럽게 하는 모양).
1. [같은 말] 불현듯이(1. 불을 켜서 불이 일어나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갑자기 어떠한 생각이 걷...).
2. [같은 말] 불현듯이(2. 어떤 행동을 갑작스럽게 하는 모양).
골막하다 [골마카다]
[형용사] 담긴 것이 가득 차지 아니하고 조금 모자란 듯하다.
시름없다 [시르멉따]
[형용사]
1. 근심과 걱정으로 맥이 없다.
2. 아무 생각이 없다.
1. 근심과 걱정으로 맥이 없다.
2. 아무 생각이 없다.
뜯적거리다 [뜯쩍꺼리다]
[동사]
1. 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자꾸 뜯거나 진집을 내다.
2. 괜히 트집을 잡아 짓궂게 자꾸 건드리다.
1. 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자꾸 뜯거나 진집을 내다.
2. 괜히 트집을 잡아 짓궂게 자꾸 건드리다.
옆댕이 [엽땡이]
뒤놀다1
[동사]
1. 한곳에 붙어 있지 않고 이리저리 몹시 흔들리다.
2. 정처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1. 한곳에 붙어 있지 않고 이리저리 몹시 흔들리다.
2. 정처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다붓다붓 [다붇따붇]
[부사] 여럿이 다 매우 가깝게 붙어 있는 모양.
[형용사]
1. 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
2. 허술한 데가 없이 야무지고 알차다.
1. 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
2. 허술한 데가 없이 야무지고 알차다.
궁싯거리다 [궁싣꺼리다]
[동사]
1. 잠이 오지 아니하여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거리다.
2. 어찌할 바를 몰라 이리저리 머뭇거리다.
1. 잠이 오지 아니하여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거리다.
2. 어찌할 바를 몰라 이리저리 머뭇거리다.
축1
[의존명사] 일정한 특성에 따라 나누어지는 부류.
츱츱스럽다 [츱츱쓰럽따]
[형용사] 보기에 너절하고 염치없는 데가 있다.
너절하다 [너절하다]
[형용사]
1. 허름하고 지저분하다.
2. 하찮고 시시하다.
1. 허름하고 지저분하다.
2. 하찮고 시시하다.
각다귀 [각따귀]
[명사]
1. <동물> 각다귓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모양은 모기와 비슷하나 크기는 더 크다. 몸의 길이는 2cm...
2. 남의 것을 뜯어먹고 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 <동물> 각다귓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모양은 모기와 비슷하나 크기는 더 크다. 몸의 길이는 2cm...
2. 남의 것을 뜯어먹고 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맛문하다 [만문하다]
[형용사] 몹시 지친 상태에 있다.
[명사] 아주 할 줄 모르는 솜씨.
곧추 [곧추]
[부사] 굽히거나 구부리지 아니하고 곧게.
-
1.가르거나, 쪼개지 않고, 생김새 그대로,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라는 뜻의 순우리말.
[명사] 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
굼적대다 [굼적때다]
- 꼬약대다 [꼬약때다]
- 끌끌대다1
[동사]
1. [같은 말] 투레질하다(1. 젖먹이가 두 입술을 떨며 투루루 소리를 내다).
2. [같은 말] 투레질하다(2. 말이나 당나귀가 코로 숨을 급히 내쉬며 투루루 소리를 내다).
1. [같은 말] 투레질하다(1. 젖먹이가 두 입술을 떨며 투루루 소리를 내다).
2. [같은 말] 투레질하다(2. 말이나 당나귀가 코로 숨을 급히 내쉬며 투루루 소리를 내다).
[명사] 새우처럼 등을 구부리고 자는 잠. 주로 모로 누워 불편하게 자는 잠을 의미한다.
안잠 [안짬]
[명사] 여자가 남의 집에서 먹고 자며 그 집의 일을 도와주는 일. 또는 그런 여자.
몰매 [몰매]
[명사] <한의학>
1. 양팔의 어깨 관절과 팔꿈치 관절, 양다리의 대퇴 관절과 무릎 관절을 이르는 말.
2. 양쪽의 팔꿈치와 무릎 관절을 통틀어 이르는 말.
1. 양팔의 어깨 관절과 팔꿈치 관절, 양다리의 대퇴 관절과 무릎 관절을 이르는 말.
2. 양쪽의 팔꿈치와 무릎 관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자리끼 [자리끼]
[명사] 밤에 자다가 마시기 위하여 잠자리의 머리맡에 준비하여 두는 물.
- 무람없다 [무라멉따][형용사] 예의를 지키지 않으며 삼가고 조심하는 것이 없다.
국으로 [구그로]
[부사] 제 생긴 그대로. 또는 자기 주제에 맞게.
[명사] 떼 지어 으르고 협박함.
고삿1 [고삳]
[명사] 초가지붕을 일 때 쓰는 새끼.
[명사]
1. 시골 마을의 좁은 골목길. 또는 골목 사이.
2. 좁은 골짜기의 사이.
1. 시골 마을의 좁은 골목길. 또는 골목 사이.
2. 좁은 골짜기의 사이.
길섶 [길썹]
말곁 [말ː껻]
[명사] 남이 말하는 옆에서 덩달아 참견하는 말.
봉죽1 [봉ː죽]
[명사] 일을 꾸려 나가는 사람을 곁에서 거들어 도와줌.
갓모 [간모]
[명사] <수공> 사기그릇을 만드는 돌림판의 밑구멍에 끼우는, 사기로 된 고리.
시망스럽다 [시ː망스럽따]
[형용사] 몹시 짓궂은 데가 있다.
[형용사]
1. 어리석고 둔하다.
2. [북한어] 욕심 사납고 심술궂거나 무뚝뚝하고 인정미가 없다.
1. 어리석고 둔하다.
2. [북한어] 욕심 사납고 심술궂거나 무뚝뚝하고 인정미가 없다.
[명사] 여러 몫으로 갈라 나누는 일. 또는 그렇게 나누어진 몫.
1.비나리치다 : 아첨을 해가며 환심을 사다.
[명사]
1. 사물을 판단할 만한 지각(知覺).
2. 사물을 분간하여 판단할 수 있는 실마리.
1. 사물을 판단할 만한 지각(知覺).
2. 사물을 분간하여 판단할 수 있는 실마리.
던적스럽다 [던ː적쓰럽따]
[형용사] 하는 짓이 보기에 매우 치사하고 더러운 데가 있다.
[명사]
1. 일을 처리하여 끝을 냄.
2. <경제> 증권 또는 대금을 주고받아 매매 당사자 사이의 거래 관계를 끝맺는 일.
1. 일을 처리하여 끝을 냄.
2. <경제> 증권 또는 대금을 주고받아 매매 당사자 사이의 거래 관계를 끝맺는 일.
[동사]
1. 몸의 살이 빠져 파리하게 되다.
2. 살림살이가 매우 가난하고 구차하게 되다.
3. 빛이나 소리 따위가 점점 작아지거나 어렴풋해지다.
[유의어] 까칠하다, 비리비리하다1, 수척하다
1. 몸의 살이 빠져 파리하게 되다.
2. 살림살이가 매우 가난하고 구차하게 되다.
3. 빛이나 소리 따위가 점점 작아지거나 어렴풋해지다.
[유의어] 까칠하다, 비리비리하다1, 수척하다
가멸다 [가ː멸다]
[형용사] 재산이나 자원 따위가 넉넉하고 많다.
- 슬겁다2
-
[형용사]
1. 집이나 세간 따위가 겉으로 보기보다는 속이 꽤 너르다.
2. 마음씨가 너그럽고 미덥다.
몽따다 [몽ː따다]
[동사] 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모르는 체하다.
곰삭다 [곰ː삭따]
[동사]
1. 옷 따위가 오래되어서 올이 삭고 질이 약해지다.
2. 젓갈 따위가 오래되어서 푹 삭다.
3. 풀, 나뭇가지 따위가 썩거나 오래되어 푸슬푸슬해지다.
1. 옷 따위가 오래되어서 올이 삭고 질이 약해지다.
2. 젓갈 따위가 오래되어서 푹 삭다.
3. 풀, 나뭇가지 따위가 썩거나 오래되어 푸슬푸슬해지다.
궁싯거리다 [궁싣꺼리다]
[동사]
1. 잠이 오지 아니하여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거리다.
2. 어찌할 바를 몰라 이리저리 머뭇거리다.
1. 잠이 오지 아니하여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거리다.
2. 어찌할 바를 몰라 이리저리 머뭇거리다.
[명사] 얼굴이 얼금얼금 얽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드팀전 (--廛)
[명사] 예전에, 온갖 피륙을 팔던 가게.
[부사]
1. 아무런 노력이나 대가 없이.
2.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빈손으로.
3. [북한어] 아무 일도 함이 없이.
1. 아무런 노력이나 대가 없이.
2.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빈손으로.
3. [북한어] 아무 일도 함이 없이.
[동사]
1. 거치적거리지 않게 처리하다.
2. 일정한 대상이나 범위에서 빼다.
3. 경쟁 상대보다 우위에 서다.
1. 거치적거리지 않게 처리하다.
2. 일정한 대상이나 범위에서 빼다.
3. 경쟁 상대보다 우위에 서다.
밭떼기 [받떼기]
[명사] 밭에서 나는 작물을 밭에 나 있는 채로 몽땅 사는 일.
윗옷 [위돋]
깝살리다 [깝쌀리다]
[동사]
1. 찾아온 사람을 따돌려 보내다.
2. 재물이나 기회 따위를 흐지부지 다 없애다.
1. 찾아온 사람을 따돌려 보내다.
2. 재물이나 기회 따위를 흐지부지 다 없애다.
자부락거리다
[동사] 가만히 있는 사람을 실없이 자꾸 건드려 귀찮게 하다
데생기다
[동사] 생김새나 됨됨이가 완전하게 이루어지지 못하여 못나게 생기다.
무녀리
[명사] 1. 한 태에 낳은 여러 마리 새끼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온 새끼.
간종그리다
[동사] 흐트러진 일이나 물건을 가닥가닥 가리고 골라서 가지런하게 하다.
안다미
바람만바람만
[부사] 바라보일 만한 정도로 뒤에 멀리 떨어져 따라가는 모양.
사위스럽다
[형용사] 마음에 불길한 느낌이 들고 꺼림칙하다.
애잔하다
[형용사] 1. 몹시 가냘프고 약하다. 2. 애처롭고 애틋하다.
달포
[명사]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
대끼다
[동사] 애벌 찧은 수수나 보리 따위를 물을 조금 쳐 가면서 마지막으로 깨끗이 찧다.
대궁
[명사] 먹다가 그릇에 남긴 밥.
불뚝하다
[동사] 1. 무뚝뚝한 성미로 갑자기 성을 내다. 2. 갑자기 불룩하게 솟아오르다.
[명사]
1. 어떤 일에 대한 여러 가지 마음의 작용.
2. 마음에 맞지 않아 어깃장을 놓고 싶은 마음.
1. 어떤 일에 대한 여러 가지 마음의 작용.
2. 마음에 맞지 않아 어깃장을 놓고 싶은 마음.
어르다
몸을 움직여 주거나 또는 무엇을 보여 주거나 들려주어서, 어린아이를 달래거나 기쁘게 하여 주다.
미구 5 微軀
- 1.
- 2.
숫접다 [숟쩝따]
저어하다 2 齟齬--
- 1.
- 2.
곰살궂다 곰ː살굳따
- 1.
- 2.
새살거리다
궁도련님
윤똑똑이
책상물림
두루치기
대갈마치
미쁘다
곰바지런하다
깨단하다
자분자분
여봐란듯이
가뭇없다
오롯이
대수로이
약비나다
슬겁다
해거름
저지레
데면데면
곰삭다
능갈치다
푼푼이
하릴없다
여북하다
시금털털하다
둔덕
다문다문
뜯적뜯적하다
실금하다
골막하다
열없다
얼우다
어위크다
죽사리
뗏장
푼푼하다
강소주
깡소주
ㄷ강된장
강밥
강굴
에워가자
옹골지다
마뜩하다
노루목
어안
굴지
여반장
구두선
미립
알심
짬짬이
물매
왜장질
칠칠맞다
만날
오늬
골막하다
두억시니
겨끔내기
끌끌하다
남우세
맛문하다
영절스럽다
푹하다
애먼
웅숭깊다
산소리
난달
가풀막
에움길
생때같다
잔망스럽다
고래실논
젯메
입시
무뢰한
문외한
호사가
전문가
오금
오지랖
꼭뒤
비견
을씨년스럽다
둔치
틈입
표변하다
몸가축
울력
투미하다
살천스럽다
미련스럽다
의뭉스럽다
등걸잠
복대기다
감잡히다
안잠
바특하다
깜냥
드레
엉너리
알심
각각
무진장
유야무야
과연
급기야
막무가내
의자
도대체
언감생심
양파
고자질
가지각색
둔치
휘영청
소담하다
은근하다
유독
적적하다
늠름하다
훤칠하다
하늘
바람
심지어
어차피
주전자
학교
공장
도로
자전거
자동차
고무
담배
가방
빵
냄비
눈깔
아가리
주둥아리
모가지
대가리
별안간
어이없다
삽시간
어안
삼가다
역력
내막
잠잠
점점
갑절
십상
옷 세 죽
사과 한 접
한약 한 제
종이 두 가리
장작 한 바리
화갑
희수
미수
백수
접시 두 죽
북어 한 쾌
장작 세 우리
마늘 한 접
삼치 한 뭇
조기 두 두름
장롱 두 체? 대? 접?
인삼 한 체? 대? 접?
고등어 한 손
오이 한 거리
마름
바리
축
죽
쾌
톳
望五
美壽
忘五
米壽
이순(耳順)
종심(從心)
지천명(知天命) ④
불혹(不惑) ⑤
이립(而立)
희수(喜壽) ④
미수(米壽)
① 古稀 ②
米壽 ③
進甲 ④
華甲 ⑤
喜壽
보름을 뜻하는 한자
① 朔 ② 旬 ③ 晦 ④ 念 ⑤ 望 ??
외래어들이 한국어 어휘에 유입된 순서
㉠ 붇[筆], 먹[墨] ㉡ 탕건[唐巾], 담배 ㉢ 바리깡, 구락부 ㉣ 아질게[兒馬], 보라매[秋鷹]
외국어에서 차용된 어휘가 아닌 것은? ① 빵 ② 구두 ③ 붓 ④ 미르 ⑤ 고무
달도 차면 기운다
열흘 붉은 꽃이 없다
물도 가다 구비를 친다
꽃이 시들면 오던 나비도 안 온다
가물에 도랑 친다
까마귀 미역 감듯
‘雲從龍風從虎’라는
①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②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 ③ 바람 부는 대로 돛을 단다. ④ 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온다.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와 의미상 거리가 가장 먼 것은? ① 미봉책(彌縫策) ② 임기응변(臨機應變) ③ 임시방편(臨時方便) ④ 언 발에 오줌 누기
欲速則不達
① 서 발 막대 휘둘러도 거칠 것 없다. ② 개 꼬리 삼 년 두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③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 매어 쓰지 못한다. ④ 뱁새가 황새를 따라 하다 가랑이가 찢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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