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크름하다
[형용사] 1. 옷감의 발이 좀 가늘고 성글다. 2. 서늘한 바람기가 있어 좀 선선하다.

자발없다
[형용사] 행동이 가볍고 참을성이 없다.

아퀴
1. 일을 마무르는 끝매듭. 2. 일이나 정황 따위가 빈틈없이 들어맞음을 이르는 말.


수작5 (酬酌)  

[명사]
1. 술잔을 서로 주고받음.
2. 서로 말을 주고받음. 또는 그 말.
3. 남의 말이나 행동, 계획을 낮잡아 이르는 말. 


괴란쩍다 (愧赧▽--) [괴ː란쩍따]  
[형용사] 얼굴이 붉어지도록 부끄러운 느낌이 있다. 


구뜰하다
[형용사] 변변하지 않은 음식의 맛이 제법 구수하여 먹을 만하다.


갈바람
[명사] 1. ‘가을바람(가을에 부는 선선하고 서늘한 바람)’의 준말. 



명토2 (名-) [명토]  
[명사] 누구 또는 무엇이라고 구체적으로 하는 지적. 


역성1 [역썽]  
[명사] 옳고 그름에는 관계없이 무조건 한쪽 편을 들어 주는 일. 





  • 암팡지다 [암팡지다]  
    [형용사]
    1. 몸은 작아도 힘차고 다부지다.
    2. [북한어] 들러붙거나 모여든 것이 보기에 빽빽하고 촘촘하다. 


[형용사]
1. 보기에 가운데가 좀 오목하게 쏙 들어가 있다.
2. 아주 심하거나 지독한 데가 있다. 


음전하다 [음전하다] = 번번하다
[형용사] 말이나 행동이 곱고 우아하다. 또는 얌전하고 점잖다. 




흰소리 [힌소리]  
[명사] 터무니없이 자랑으로 떠벌리거나 거드럭거리며 허풍을 떠는 말.
[유의어] 호언2큰소리1흰수작



[형용사]
1. 먹은 것이 잘 소화되지 아니하여 더부룩하고 그득한 느낌이 있다.
2. [북한어] 마음이 뜬뜬하다. 



[형용사]
1. 물건의 틈이 꼭 맞지 않고 조금 벌어져 있다.
2. 마음이 서로 맞지 않아 사이가 뜨다. 
















두름


[두름] 발음듣기 다른 뜻(1건)  맞춤법·표기법


[명사] 1. 조기 따위의 물고기를 짚으로 한 줄에 열 마리씩 두 줄로 엮은 것.



[명사] 이유 없이 남의 말에 반대하기를 좋아함. 또는 그런 성격을 지닌 사람. 

지청구 [지청구]  
[명사]
1. [같은 말] 꾸지람(아랫사람의 잘못을 꾸짖는 말).
2. 까닭 없이 남을 탓하고 원망함. 


모골 (毛骨) [모골]  
[명사] 털과 뼈를 아울러 이르는 말. 

송연하다 (悚然--/竦然--) [송ː연하다]  
[형용사] 두려워 몸을 옹송그릴 정도로 오싹 소름이 끼치는 듯하다. 


도대체 (都大體)  중요
[부사]
1. 다른 말은 그만두고 요점만 말하자면.
2. 유감스럽게도 전혀.
3. 전혀 알지 못하거나 아주 궁금하여 묻는 것인데. 


가늠 [가늠]  
[명사]
1. 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려 봄. 또는 헤아려 보는 목표나 기준.
2. 사물을 어림잡아 헤아림. 


생각1  중요
[명사]
1. 사물을 헤아리고 판단하는 작용.
2. 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대한 기억.
3.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거나 관심을 가짐. 또는 그런 일.
[유의어] 각오1바람2센스

거듭하다 [거드파다]  
[동사] 어떤 일을 자꾸 되풀이하다.
[유의어] 되풀이하다1반복하다1잇달다


노래1  중요
[명사]
1. 가사에 곡조를 붙여 목소리로 부를 수 있게 만든 음악. 또는 그 음악을 목소리로 부름.
2. 가곡, 가사, 시조 따위와 같이 운율이 있는 언어로 사상과 감정을 표현함. 또는 그런 예술 작품.
3. 같은 말을 자꾸 되풀이하여 졸라 댐. 


불현듯 [불현듣]  
[부사]
1. [같은 말] 불현듯(1. 불을 켜서 불이 일어나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갑자기 어떠한 생각이 걷...).
2. [같은 말] 불현듯(2. 어떤 행동을 갑작스럽게 하는 모양)

골막하다 [골마카다]  
[형용사] 담긴 것이 가득 차지 아니하고 조금 모자란 듯하다. 


시름없다 [시르멉따]  
[형용사]
1. 근심과 걱정으로 맥이 없다.
2. 아무 생각이 없다. 


뜯적거리다 [뜯쩍꺼리다]  
[동사]
1. 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자꾸 뜯거나 진집을 내다.
2. 괜히 트집을 잡아 짓궂게 자꾸 건드리다. 


옆댕이 [엽땡이]  
[명사] ‘’을 속되게 이르는 말. 


[부사]
1. 어떤 일이 일어나는 그때마다.
2. [같은 말] 때때로(경우에 따라서 가끔)


[동사]
1. 한곳에 붙어 있지 않고 이리저리 몹시 흔들리다.
2. 정처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다붓다붓 [다붇따붇]
[부사] 여럿이  매우 가깝게 붙어 있는 모양. 


[형용사]
1. 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
2. 허술한 데가 없이 야무지고 알차다. 




궁싯거리다 [궁싣꺼리다]  
[동사]
1. 잠이 오지 아니하여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거리다.
2. 어찌할 바를 몰라 이리저리 머뭇거리다. 



1
[의존명사] 일정한 특성에 따라 나누어지는 부류. 

츱츱스럽다 [츱츱쓰럽따]
[형용사] 보기에 너절하고 염치없는 데가 있다. 


너절하다 [너절하다]  
[형용사]
1. 허름하고 지저분하다.
2. 하찮고 시시하다. 


각다귀 [각따귀]  
[명사]
1. <동물> 각다귓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모양은 모기와 비슷하나 크기는 더 크다. 몸의 길이는 2cm...
2. 남의 것을 뜯어먹고 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맛문하다 [만문하다]
[형용사] 몹시 지친 상태에 있다. 

손방1 [손ː방] 

 
[명사] 아주 할 줄 모르는 솜씨. 

곧추 [곧추]  
[부사] 굽히거나 구부리지 아니하고 곧게.

  • 1.가르거나, 쪼개지 않고, 생김새 그대로,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라는 뜻의 순우리말. 
[명사] 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 

  • [동사]
    1. [같은 말] 가닐거리다(1.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살갗에 간지럽고 자릿한 느낌이 자꾸 들다).
    2. [같은 말] 가닐거리다(2. 보기에 매우 위태롭거나 치사하고 더러워 마음에 자린 느낌이 자꾸 들다)

굼적대다 [굼적때다]  
[동사] [같은 말] 굼적거리다(몸이 둔하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꼬약대다 [꼬약때다]
    [동사]
    1. [같은 말] 꼬약거리다(음식 따위를 한꺼번에 입에 많이 넣고 잇따라 조금씩 씹다).
    2. [같은 말] 꼬약거리다(1. 좁은 데로 많은 사람이나 사물이 잇따라 몰려가거나 들어오다).
    3. [같은 말] 꼬약거리다(2. 연기나 김 따위가 계속 나오거나 생기다)

[동사]
1. [같은 말] 투레질하다(1. 젖먹이가 두 입술을 떨며 투루루 소리를 내다).
2. [같은 말] 투레질하다(2. 말이나 당나귀가 코로 숨을 급히 내쉬며 투루루 소리를 내다)


파적1 (破寂) [파ː적]  
[명사] [같은 말] 심심풀이(심심함을 잊고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어떤 일을 함)

[명사] 새우처럼 등을 구부리고 자는 잠. 주로 모로 누워 불편하게 자는 잠을 의미한다. 

안잠 [안짬]  
[명사] 여자가 남의 집에서 먹고 자며 그 집의 일을 도와주는 일. 또는 그런 여자. 


난장6 (亂場) [난ː장]  
[명사]
1. [같은 말] 난장(여러 사람이 어지러이 뒤섞여 떠들어 대거나 뒤엉켜 뒤죽박죽이 된 곳)



몰매 [몰매]  
[명사]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덤비어 때리는 매.
[유의어] 모다깃매물매1뭇매







사관8 (四關) [사ː관]
[명사] <한의학>
1. 양팔의 어깨 관절과 팔꿈치 관절, 양다리의 대퇴 관절과 무릎 관절을 이르는 말.
2. 양쪽의 팔꿈치와 무릎 관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자리끼 [자리끼]  
[명사] 밤에 자다가 마시기 위하여 잠자리의 머리맡에 준비하여 두는 물. 



  • 무람없다 [무라멉따]  
    [형용사] 예의를 지키지 않으며 삼가고 조심하는 것이 없다. 

국으로 [구그로]  
[부사] 제 생긴 그대로. 또는 자기 주제에 맞게. 


[부사] 과연 정말로.
[유의어] 과연11



울력성당 (--成黨) [울ː력썽당]  
[명사] 떼 지어 으르고 협박함. 

고삿1 [고삳]
[명사] 초가지붕을 일 때 쓰는 새끼. 

고샅1 [고삳]  
[명사]
1. 시골 마을의 좁은 골목길. 또는 골목 사이.
2. 좁은 골짜기의 사이. 


길섶 [길썹]  
[명사] 길의 가장자리. 흔히 풀이 나 있는 곳을 가리킨다.
[유의어] 길가도방2노변1


말곁 [말ː껻]
[명사] 남이 말하는 옆에서 덩달아 참견하는 


봉죽1 [봉ː죽]
[명사] 일을 꾸려 나가는 사람을 곁에서 거들어 도와줌. 

갓모 [간모]  
[명사] <수공> 사기그릇을 만드는 돌림판의 밑구멍에 끼우는, 사기로 된 고리. 


시망스럽다 [시ː망스럽따]  
[형용사] 몹시 짓궂은 데가 있다. 



[형용사]
1. 어리석고 둔하다.
2. [북한어] 욕심 사납고 심술궂거나 무뚝뚝하고 인정미가 없다. 


쇄락하다 (灑落--/洒落--) [쇄ː라카다]  
[형용사] 기분이나 몸이 상쾌하고 깨끗하다.
[유의어] 상명하다1삽상하다상쾌하다

[명사] 여러 몫으로 갈라 나누는 일. 또는 그렇게 나누어진 몫. 

1.비나리치다 : 아첨을 해가며 환심을 사다. 


[명사]
1. 사물을 판단할 만한 지각(知覺).
2. 사물을 분간하여 판단할 수 있는 실마리. 



던적스럽다 [던ː적쓰럽따]  
[형용사] 하는 짓이 보기에 매우 치사하고 더러운 데가 있다. 


한참  
[명사]
1. 시간이 상당히 지나는 동안.
2. 두 역참(驛站) 사이의 거리.
[유의어] 한동안한차례



결제1 (決濟) [결쩨]  
[명사]
1. 일을 처리하여 끝을 냄.
2. <경제> 증권 또는 대금을 주고받아 매매 당사자 사이의 거래 관계를 끝맺는 일. 


여위다1 [여위다]  
[동사]
1. 몸의 살이 빠져 파리하게 되다.
2. 살림살이가 매우 가난하고 구차하게 되다.
3. 빛이나 소리 따위가 점점 작아지거나 어렴풋해지다.
[유의어] 까칠하다비리비리하다1수척하다


가멸다 [가ː멸다]  
[형용사] 재산이나 자원 따위가 넉넉하고 많다. 



  • [형용사] [옛말] ‘슬기롭다(슬기가 있다)’의 옛말. 
  • 슬겁다1 [슬겁따]  
    [형용사]
    1. 집이나 세간 따위가 겉으로 보기보다는 속이 꽤 너르다.
    2. 마음씨가 너그럽고 미덥다. 
몽따다 [몽ː따다]  
[동사] 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모르는 체하다. 


곰삭다 [곰ː삭따]  
[동사]
1. 옷 따위가 오래되어서 올이 삭고 질이 약해지다.
2. 젓갈 따위가 오래되어서 푹 삭다.
3. 풀, 나뭇가지 따위가 썩거나 오래되어 푸슬푸슬해지다. 


궁싯거리다 [궁싣꺼리다]  
[동사]
1. 잠이 오지 아니하여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거리다.
2. 어찌할 바를 몰라 이리저리 머뭇거리다. 

[명사] 얼굴이 얼금얼금 얽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드팀전 (--廛)
[명사] 예전에, 온갖 피륙을 팔던 가게. 

봉오리2 [봉오리]  
[명사] <식물> [같은 말] 봉오리1(1. 망울만 맺히고 아직 피지 아니한 꽃)

거저1 [거저]  
[부사]
1. 아무런 노력이나 대가 없이.
2.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빈손으로.
3. [북한어] 아무 일도 함이 없이. 




가물1 [가물]  
[명사] [같은 말] 가뭄(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유의어] 천한1한기1가뭄



제치다1  (재치다 x)
[동사]
1. 거치적거리지 않게 처리하다.
2. 일정한 대상이나 범위에서 빼다.
3. 경쟁 상대보다 우위에 서다. 


밭떼기 [받떼기]  
[명사] 밭에서 나는 작물을 밭에 나 있는 채로 몽땅 사는 일. 


윗옷 [위돋]  
[명사] 위에 입는 옷.
[유의어] 상의2웃통윗도리



깝살리다 [깝쌀리다]  
[동사]
1. 찾아온 사람을 따돌려 보내다.
2. 재물이나 기회 따위를 흐지부지 다 없애다. 


자부락거리다
[동사] 가만히 있는 사람을 실없이 자꾸 건드려 귀찮게 하다

데생기다
[동사] 생김새나 됨됨이가 완전하게 이루어지지 못하여 못나게 생기다.

무녀리
[명사] 1. 한 태에 낳은 여러 마리 새끼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온 새끼.

간종그리다
[동사] 흐트러진 일이나 물건을 가닥가닥 가리고 골라서 가지런하게 하다.


안다미
[명사] 같은 말 : 안담(按擔)(남의 책임을 맡아 지거나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지움).

바람만바람만
[부사] 바라보일 만한 정도로 뒤에 멀리 떨어져 따라가는 모양.

사위스럽다
[형용사] 마음에 불길한 느낌이 들고 꺼림칙하다.

애잔하다
[형용사] 1. 몹시 가냘프고 약하다. 2. 애처롭고 애틋하다.

달포
[명사]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

대끼다
[동사] 애벌 찧은 수수나 보리 따위를 물을 조금 쳐 가면서 마지막으로 깨끗이 찧다.

대궁
[명사] 먹다가 그릇에 남긴 밥. 

불뚝하다
[동사] 1. 무뚝뚝한 성미로 갑자기 성을 내다. 2. 갑자기 불룩하게 솟아오르다.

심사3 (心思)
[명사]
1. 어떤 일에 대한 여러 가지 마음의 작용.
2. 마음에 맞지 않아 어깃장을 놓고 싶은 마음. 

어르다
몸을 움직여 주거나 또는 무엇을 보여 주거나 들려주어서어린아이를 달래거나 기쁘게 하여 주다.

미구 5  
  • 1.
    명사 보잘것없이 천한 .
  • 2.
    명사 자기의 몸을 겸손하게 이르는 .


숫접다 [숟쩝따]  
  • 형용사 순박하고 진실하다.


저어하다 2 -- 
  • 1.
    형용사 [같은 서어하다1(2. 익숙하지 아니하여 서름서름하다).
  • 2.
    형용사 [같은 서어하다1(3. 뜻이 맞지 아니하여 조금 서먹하다).


곰살궂다 ː살굳따 
  • 1.
    형용사 태도나 성질이 부드럽고 친절하다.
  • 2.
    형용사 꼼꼼하고 자세하다.

새살거리다

궁도련님

윤똑똑이

책상물림

두루치기

대갈마치

미쁘다

곰바지런하다

깨단하다

자분자분

여봐란듯이

가뭇없다

오롯이

대수로이

약비나다

슬겁다

해거름

저지레

데면데면

곰삭다

능갈치다

푼푼이

하릴없다

여북하다

시금털털하다

둔덕

다문다문

뜯적뜯적하다

실금하다

골막하다

열없다

얼우다

어위크다

죽사리

뗏장

푼푼하다

강소주

깡소주

ㄷ강된장

강밥

강굴

에워가자

옹골지다

마뜩하다

노루목

어안

굴지

여반장

구두선

미립

알심

짬짬이

물매

왜장질

칠칠맞다

만날

오늬

골막하다

두억시니

겨끔내기

끌끌하다

남우세

맛문하다

영절스럽다

푹하다

애먼

웅숭깊다

산소리

난달

가풀막

에움길

생때같다

잔망스럽다

고래실논

젯메

입시

무뢰한

문외한

호사가

전문가

오금

오지랖

꼭뒤

비견

을씨년스럽다

둔치

틈입

표변하다

몸가축

울력

투미하다

살천스럽다

미련스럽다

의뭉스럽다

등걸잠

복대기다

감잡히다

안잠

바특하다

깜냥

드레

엉너리

알심

각각

무진장

유야무야

과연

급기야

막무가내

의자

도대체

언감생심

양파 

고자질

가지각색

둔치

휘영청

소담하다

은근하다

유독

적적하다

늠름하다

훤칠하다

하늘

바람

심지어

어차피

주전자

학교

공장 

도로

자전거

자동차

고무

담배

가방


냄비

눈깔

아가리

주둥아리 

모가지

대가리

별안간

어이없다

삽시간

어안

삼가다

역력

내막

잠잠

점점

갑절

십상

옷 세 죽

사과 한 접

한약 한 제

종이 두 가리

장작 한 바리

화갑

희수

미수

백수

접시 두 죽

북어 한 쾌

장작 세 우리

마늘 한 접

삼치 한 뭇

조기 두 두름

장롱 두 체? 대? 접?

인삼 한 체? 대? 접?

고등어 한 손

오이 한 거리

마름

바리





 望五 

 美壽 

  忘五 

 米壽 

 이순(耳順) 

 종심(從心) 

지천명(知天命) ④  

불혹(不惑) ⑤   

이립(而立)

   희수(喜壽) ④ 

  미수(米壽) 

①   古稀 ②   

米壽 ③

   進甲  ④  

 華甲 ⑤  

 喜壽


보름을 뜻하는 한자

①   朔 ②   旬 ③   晦 ④   念 ⑤   望 ??


외래어들이 한국어 어휘에 유입된 순서
㉠ 붇[筆], 먹[墨] ㉡ 탕건[唐巾], 담배 ㉢ 바리깡, 구락부 ㉣ 아질게[兒馬], 보라매[秋鷹] 



외국어에서 차용된 어휘가 아닌 것은? ①   빵   ②   구두   ③   붓 ④   미르 ⑤   고무 
 

달도 차면 기운다

열흘 붉은 꽃이 없다

물도 가다 구비를 친다

꽃이 시들면 오던 나비도 안 온다

가물에 도랑 친다

까마귀 미역 감듯





 ‘雲從龍風從虎’라는 

①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②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 ③  바람 부는 대로 돛을 단다. ④  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온다.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와 의미상 거리가 가장 먼 것은? ①  미봉책(彌縫策) ②  임기응변(臨機應變) ③  임시방편(臨時方便) ④  언 발에 오줌 누기




欲速則不達 

①  서 발 막대 휘둘러도 거칠 것 없다. ②  개 꼬리 삼 년 두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③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 매어 쓰지 못한다. ④  뱁새가 황새를 따라 하다 가랑이가 찢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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