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적으로 언어적 약속을 바꾸려 하고 있다. 언어는 사회와 언중의 약속이므로
개인이 배꿀 수 없다 이것은 언어의 사회성에 해당한다 .
- 거미는 고유어
- 국경(한자) 도시(한자) 순식간(한자)
- 문장 구조를 일정하게 반복하는 통사율
- 상위개념에서 하위개념으로 나누어가면서 설명하는 것은 구분이고,
하위개념에서 상위개념으로 묶어가면서 설명하는 것은 분류이다
- 재즈가 바른 표기
- 카페 된소리 표기를 쓰지 않는다 -
- 비전 ㅈ, ㅊ 뒤에서는 이중모음을 쓰지 않는다
- 슈퍼마켓이 바른 표기
- 서술어가 2개일 때 뒤에만 높임 표현을 한다
- 사물까지 높이는 것은 과도한 표현이다.
(고객님이 주문하신 커피 나오셨습니다x)
- 계시다' 는 직접높임에 쓴다
지금부터 사장님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x)
말씀이 있으시겟습니다 말씀 하시겠습니다 로 고쳐야한다.
- 어머니께서 제게 시간을 여쭈어 보셨어요(x) -> 물어 보셨어요
① 새 신발을 신으니 발이 아프다. (새는 신발을 꾸미는 관형사)
② 과연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문장 전체를 꾸미는 부사)
③ 그는 해외로 출장을 자주 다닌다. (동사를 꾸미는 부사)
④ 철수는 이번 시험을 위해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 (부사를 꾸미는 부사)
①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두 문장이 서로 조건이 제시되는 종속적 이어진 문장
②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두 문장이 서로 조건이 제시되는 종속적 이어진 문장
③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두 문장이 서로 조건이 제시되는 종속적 이어진 문장
④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양쪽 문장은 대조적 관계로 대등적으로 이어지는 문장)
마부위침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것도 꾸
준히 노력하면 마침내 이룰 수 있다는 뜻
- 가+아서 -> 어간의 '아'와 어미의 '아'에서 어미의 '아'가 탈락된 형식이다.
형태소는 각 품사로 나누고 동사 형용사는 어간과 어미로 나누어야 한다
하늘/ 이/ 맑/ 고/ 푸르/ 다
눈(어근) + 시울(어근) → 합성어
한(접사) + 겨울(어근) → 파생어
맨(접사) + 손(어근) → 파생어
시(접사) + 퍼렇게(어근) → 파생어
깨물다, 몰라보다, 알아듣다 -> 합성동사 (한단어)
먹어버리다 (합성동사 아님)
아버지께서 할아버지께 진지 드시라고 말씀하셨어요.(주체: 아버
지 → 께서, -시. 객체: 할아버지: 께, 들다. 상대: 요)
제 동생은 이웃집 아주머니께 깍듯하게 인사를 해요.(상대높임:
요)
우리 어머니께서는 식사를 하실 때마다 늘 정갈하게 드시고는
해.(주체높임: 어머니 → -께서는, 시)
선생님께서 우리 어머니를 만나시고는 내 칭찬을 얼마나 많이 하
셨는지 몰라. (주체높임: 선생님 → -께서, 시)
친숙(親熟): 친하여 익숙하고 허물이 없음.
생경(生梗): 두 사람 사이에 불화가 생김.
林泉閑興(임천한흥), 연하고질(煙霞痼疾), 천석고황(泉石膏肓), 江湖
閑情(강호한정):
자연 속에서 한가롭게 사는 마음. 자연의 아름다운
경치를 몹시 사랑하고 즐기는 성벽(性癖
혀가 최고점에서 앞에 있고, 입술이 둥글게 되는 단모음
'ㅟ'
짜깁기o 짜집기x
㉠저 하늘에서 '저'는 관형어
감탄형 ‘-는구나'를 넣어서 말이 되면 동사, 안되면 형용사
사설시조의 종장은 평시조의 종장 형태와 유사하다.
평시조의 경우 대체로 종장의 음수율은 3·5·4·3을 기본으로 한다.
관형사 ‘새’와 명사 ‘해’가 어근이 된 합성어.
명사 ‘돌’과 ‘다리’가 어근이 된 합성어.
동사 ‘울다’와 ‘짖다’가 어근이 된 합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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