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굿 x, 만둣국o


중세국어 - 이어적기 적용// 주격 조사 '가' 사용되지 않음// 소리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방점이 쓰임// 모음 조화 엄격


내일은 잊지 않고 어머니께 편지를 보내 드려야겠다 -> 객체 높임법

오늘도 할머니께서는 경로당에서 시간을 보내셨다 -> 주체높임법

선생님께서 누나와 함께 와도 좋다고 하셨다 ->주체높임법

큰아버지께서는 나를 무척 아끼셨다 -> 주체높임법


아니요 - 연결형

아니오 - 종결형

저 두 사람은 부부가 아니요, 친구이다.


나는 봄이 오기를 기다린다 (봄이 오기 - 명사절)

그는 열심히 공부하는 그녀를 떠올린다 (열심히 공부하는 - 관형절)


속미인곡 - 여성 화자 목소리를 통해 애절함 강조// 꿈속에서 임과 재회// 

밤에서 새벽으로 시간의 경과가 드러남// 임의 소식을 전해 주는 이는 오늘도 오지 않음

// 사공을 잃은 빈 배 = 화자 자신과 처지가 같음// 사공이 화자를 도와준다 x

// 바람, 구름, 안개 = 임과의 만남을 방해하는 장애물// 일월 = 임금



사설시조 - 종장을 제외한 두 구 이상이 길어진 시조 


구블 - 굽힐

버혀 내어 - 잘나 내어

모쳐라 - 마침

에헐질 - 멍이 들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 역설법

찬란한 슬픔의 봄 - 역설법

정작으로 고와서 서러워라 - 역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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